DSM 7.4 기준 / 2026-09 확인
사무실 이사 때 NAS를 그냥 뽑아서 옮기면 높은 확률로 접속이 안 됩니다. 이사 전에 미리 확인할 것들과, 이사 후 접속이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합니다.
이사 전 체크리스트
1. 데이터 백업
이사 중 진동이나 충격으로 HDD가 손상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. 이사 전에 중요 데이터를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반드시 백업하세요.
- Hyper Backup으로 외장하드에 백업
- 또는 중요 폴더만 USB 외장하드에 복사
2. 현재 네트워크 설정 메모
이사 후 문제가 생겼을 때 비교할 수 있도록 현재 설정을 메모해 두세요.
| 메모 항목 | 확인 위치 |
|---|---|
| NAS 내부 IP 주소 | 제어판 → 네트워크 →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|
| IP 할당 방식 (고정/DHCP) | 같은 위치에서 수동 설정 여부 확인 |
| 게이트웨이 주소 | 같은 위치 |
| DNS 서버 | 같은 위치 |
| 포트포워딩 규칙 | 공유기 관리 페이지 |
| DDNS 설정 | 제어판 → 외부 액세스 → DDNS |
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두는 것이 가장 간편합니다.
3. DSM 구성 백업
DSM의 시스템 설정을 파일로 백업해 두면 만약의 상황에서 복원할 수 있습니다.
- DSM → 제어판 → 업데이트 및 복원 → 구성 백업
- “수동 내보내기” 클릭 → 파일을 PC에 저장
4. NAS 정상 종료
전원 코드를 뽑지 말고 반드시 DSM에서 정상 종료하세요.
- DSM 우측 상단 전원 아이콘 → 종료
- 전원 LED가 완전히 꺼진 후 전원 케이블 분리
- 그 다음 랜 케이블 분리
5. 운반 시 주의사항
- HDD 트레이가 빠지지 않도록 잠금 확인
- 충격 방지를 위해 에어캡이나 수건으로 감싸기
- 세워서 운반 (눕히면 HDD에 무리)
- 차량 트렁크보다는 좌석 위에 고정
이사 후 NAS 접속이 안 되는 경우
이사 후 NAS에 접속이 안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네트워크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. 대부분 아래 항목을 확인하면 해결됩니다.
원인 1 — IP 대역 불일치
이전 사무실과 새 사무실의 공유기 IP 대역이 다르면 NAS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.
| 상황 | 예시 |
|---|---|
| 이전 사무실 | 192.168.0.x (KT 기본) |
| 새 사무실 | 192.168.35.x (SK 기본) |
| NAS IP (고정) | 192.168.0.100 → 새 대역에서 접근 불가 |
해결:
- PC에 Synology Assistant를 설치하고 실행
-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상태에서 NAS를 검색
- NAS가 검색되면 우클릭 → “설치” 또는 IP 변경
- 새 네트워크 대역에 맞는 IP로 변경
Synology Assistant로도 검색이 안 되면, NAS와 PC를 랜 케이블로 직접 연결한 뒤 Synology Assistant를 실행하세요.
원인 2 — 공유기가 아닌 모뎀에 직접 연결
KT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. NAS를 공유기가 아닌 모뎀(또는 벽면 랜포트)에 직접 연결하면 PC와 NAS가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게 되어 접속할 수 없습니다.
해결: NAS와 PC를 같은 공유기에 연결하세요. 모뎀 → 공유기 → NAS/PC 순서입니다.
원인 3 — 포트포워딩·DDNS 설정 초기화
공유기가 바뀌면 기존 포트포워딩 설정이 사라집니다. 외부 접속(QuickConnect 제외)을 사용했다면 새 공유기에서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.
- 새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서 포트포워딩 재설정
- DDNS를 사용 중이라면 NAS에서 공인 IP가 자동 갱신되므로 대부분 자동 복구
- QuickConnect는 네트워크가 바뀌어도 보통 그대로 동작
원인 4 — 방화벽 규칙에 이전 IP 대역만 허용
DSM 방화벽에서 특정 IP 대역만 접속을 허용해 놓은 경우, 새 네트워크 대역에서 차단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Synology Assistant로 접속하거나, NAS를 직접 모니터에 연결해서 방화벽 설정을 수정해야 합니다.
이사 후 재설정이 필요한가요?
아닙니다. NAS를 초기화하거나 재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. 대부분 네트워크 설정(IP 주소)만 변경하면 됩니다. 데이터, 사용자 계정, 패키지 설정은 모두 그대로 유지됩니다.
| 항목 | 이사 후 상태 |
|---|---|
| 저장된 데이터 | 그대로 유지 |
| 사용자 계정/권한 | 그대로 유지 |
| 설치된 패키지 | 그대로 유지 |
| 내부 IP 주소 | 변경 필요할 수 있음 |
| 포트포워딩 | 새 공유기에서 재설정 |
|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| IP 변경 시 재연결 필요 |
이사 후 빠른 복구 순서
- NAS를 새 공유기에 랜 케이블로 연결 → 전원 켜기
- PC에서 Synology Assistant 실행 → NAS 검색
- NAS가 검색되면 웹 브라우저로 접속 (표시된 IP 사용)
- DSM → 제어판 → 네트워크에서 IP 설정 확인/변경
- 외부 접속이 필요하면 새 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 재설정
- PC의 네트워크 드라이브 재연결 (IP가 바뀐 경우)
마무리
사무실 이사 때 NAS는 데이터를 백업하고, 정상 종료하고, 새 네트워크에 맞게 IP만 조정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재설정이나 초기화는 필요 없습니다. 다만 통신사가 바뀌거나 네트워크 구성이 복잡한 경우(이중 공유기, 고정 IP 계약 등)에는 추가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NAS 네트워크 기본 설정은 시놀로지 나스 네트워크 설정 글을, 방화벽 설정은 시놀로지 나스 방화벽 설정 글을, 초기 설정 전체는 시놀로지 나스 초기 설정 글을 참고하세요. 이사 후 NAS 접속이 안 되거나 네트워크 구성이 복잡한 경우 상담 문의 페이지에서 원격 지원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.
